Ah-Bin Shim | 심아빈
 
 
Ah-Bin Shim      심아빈 ahbinshim@gmail.com
CV Works Text News updated
2019.06.15
        © ABS
 
 
되기  |  Becoming
2017, acrylic on canvas
85×85cm, 75×75cm, 65×65cm, 55×55cm, 45×45cm,
35×35cm, 25×25cm, 15×15cm, 5×5cm (total 9 pieces)
9개의 캔버스에는 동일한 크기의 파란색 원이 그려져 있다. 
캔버스 틀의 크기가 점차 줄어듦에 따라 맨 마지막 캔버스에서는 원이 네모가 된다. 
과정을 거쳐가며 무엇이 된다는 것, 그래서 변화한다는 것을 표현했다.
 
풍경화 ㅡ 스페이스 스케이프  |  Space-scape
2017, acrylic on canvas
20×20cm, 25×25cm, 25×25cm, 20×20cm, 80.3×80.3cm,
80.3×80.3cm, 30×30cm, 30×30cm (total 8 pieces)
 
원을 그리고 싶었다. 그냥 원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마치 풍경화처럼 어딘가에 실존하는
즉물적인 원을 그리고 싶었다. 한참을 생각한 끝에 나는 실제 원들로 이루어진 풍경을 찾을 수 있었다.
그것은 나의 시야를 벗어나야만 볼 수 있는 풍경으로 다름 아닌 우주 공간이다. 
총 8점의 서로 다른 크기의 캔버스는 태양계의 8개 행성(수성·금성·지구·화성·목성·토성·천왕성·해왕성)을
각각 담고 있다. 거대하고 단순한 원 안에서 인간은 부대끼며 아웅다웅 살아간다. 거대한 단순함이 지닌 아이러니 같다. 
이 거시적인 관점에서 그린 그림에서 아주 미시적인 자기 자신의 위치를 볼 수 있다.
 
단체전 <다시, 주변인> 설치 전경  |  금천예술공장  |  서울  |  2017. 6. 28 ~ 7. 23
Installation view of group exhibition Back to Marginality  |  Seoul Art Space Geumcheon  |  Seoul
 
거리 속력 시간  |  Distance Speed Time
2016, acrylic on canvas
80.3×53.3cm each / frame : 83×56×5cm each (total 3 pieces)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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